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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ylors 레드 와인 후기 — 뉴질랜드에선 "Wakefield"로 불리는 호주 명품

지난번 클라우디베이, Russian Jack 같은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을 다뤘는데, 이번엔 방향을 조금 틀어서 호주 레드 와인 이다. 마셔보고 인상 깊었던 Taylors(테일러스) 레드 이야기. ⚠️ 와인의 맛은 개인차가 크고, 빈티지마다 다를 수 있다. 아래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이다. 알고 마시면 재밌는 사실 — 뉴질랜드에선 이름이 다르다 먼저 재밌는 포인트 하나. Taylors 와인은 뉴질랜드를 포함한 일부 나라에서는 &q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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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ussian Jack 소비뇽 블랑, 이름부터 궁금해지는 뉴질랜드 와인

라벨부터 눈길을 끄는 와인이 있다. 이번에 마셔본 Russian Jack Sauvignon Blanc 2025 가 그렇다. 붉은 별과 오두막, 배낭을 멘 나그네 그림이 그려진 라벨 위로 Marlborough Wine Show 2025 골드 메달 과 WineOrbit 93점 5스타 배지까지 붙어있어서, 마시기 전부터 기대가 됐다. 이름의 유래 — 진짜 있었던 인물 Reference from www.teara.govt.nz 이 와인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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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라우디베이 소비뇽 블랑 2025,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그 맛

뉴질랜드에 살면서 가장 많이 추천받고, 또 가장 많이 추천하게 되는 와인이 하나 있다면 단연 클라우디베이(Cloudy Bay) 소비뇽 블랑 이다. 오늘은 2025 빈티지를 마셔보고 남긴 기록. 클라우디베이는 어떤 와이너리인가 클라우디베이는 1985년,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을 세계 지도에 올려놓은 장본인이라고 할 만한 와이너리다. 이름은 1770년 제임스 쿡 선장이 발견한 말버러 지역의 만(灣)에서 따왔다. 지금은 프랑스 럭셔리 그룹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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