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해의 몰디브, 태안 민어도 — 조개껍데기 해변과 에메랄드빛 바다
서해 바다는 흔히 뿌옇고 물색이 아쉽다는 인상이 있다. 그런데 그 편견을 완전히 깨는 곳을 다녀왔다. 태안 **민어도(民魚島)**다. 요즘 SNS에서 “서해의 몰디브”, **”태안 속 제주”**로 불리며 뜨고 있는 곳인데, 실제로 가보니 정말 한국 서해 같지 않은 풍경이었다. 다녀온 후기를 정리해본다. 안전요원이 상주하지 않는 곳이라 물놀이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. 자세한 주의사항은 아래에 정리했다. 민어도가 어디인가…